최송현,"방송 보며 손바닥에 땀 줄줄"..'복면가왕' 소감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3.17 21: 11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최송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복면가왕'에서 썼던 지젤 가면을 들고 미소짓고 있다. 
이와 함께 최송현은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남겼다. 그는 "#복면가왕 #지젤 오랜만에 인스타그램 업로드네요. 녹화 때도 엄청 떨렸는데 방송 보는데도 손바닥에 땀이 줄줄... 정말 즐거웠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제 유튜브 채널 ‘송현씨필름’에 복면가왕 비하인드 영상 보러 놀러오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송현은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걸리버와 함께 이오공감의 ‘한 사람을 위한 마음'을 불렀다. 1라운드 결과는 걸리버의 승리로, 최송현은 정체를 공개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최송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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