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현, 햄스트링 부상으로 대표팀 하차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9.03.21 10: 36

중앙 수비수 정승현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대표팀서 하차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정승현이 우측 햄스트링 손상으로 치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날 오전 소집 해제했다. 대체 발탁 선수는 없다”고 밝혔다. 
A 대표팀은 전 날 김진수가 독감으로 빠진 것에 이어 정승현까지 귀가, 총 25명으로 볼리비아-콜롬비아전을 펼치게 됐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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