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져도 예뻐"…'차세찌♥' 한채아, 생일 파티서 유쾌한 매력 발산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3.22 07: 54

배우 한채아가 생일을 맞았다.
한채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받고. 축하도 받고 평생 웃겨 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생일 케이크 앞에서 꽃다발을 들고 있다. 그는 입을 벌리고 눈을 뒤집어 다소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는 중이다. 그의 유쾌한 성격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다른 사진 속 한채아는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여전히 청순한 그의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감독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