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 미모 甲"…미나♥류필립, 17살 나이 차 믿을 수 없는 투샷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3.23 10: 15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미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위크 #부부동반 #패션쇼 #데이트 #커플패션 #체크자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와 류필립은 커플 의상을 맞춰 입고 패션쇼를 찾은 모습이다. 체크 재킷으로 멋을 낸 두 사람은 다정한 부부 케미를 발산한다.

특히 미나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미나는 17살 연하 류필립과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어려보인다. 최근 감행한 단발 변신이 한몫한 듯하다.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해 웨딩마치를 울렸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