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병살로 위기 넘기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23 14: 56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전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 3회초 무사 1,2루 kt 유한준의 병살타때 SK 최항 2루수가 1루 주자 로하스를 포스아웃 시킨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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