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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승리의 기쁨 나누는 롯데 손승락-안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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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대선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해 개막 연패를 반복하지 않고 개막시리즈 1승1패를 만들었다.

롯데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개막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전날(23일) 열린 개막전 4-7 패배를 설욕하면서 시리즈 1승1패 균형을 맞췄다.

경기 종료 후 롯데 안중열과 손승락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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