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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 장소연 종영 소감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OSEN=김나희 기자] 배우 장소연이 ‘진심이 닿다’의 종영을 맞아 마지막 촬영 전 대본 인증 사진과 함께 아쉬움 가득한 작별 인사를 전했다.

지난 28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진심(유인나 분)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다.

장소연은 극 중 10년 차 베테랑 비서 양은지 역을 맡아 오진심에게 비서 노하우를 알려주고, 올웨이즈 로펌의 변호사 어벤져스를 진두지휘 하는 모습으로 비서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

이에 장소연의 소속사인 큐로홀딩스 측은 29일 그의 마지막 대본 인증샷과 함께 종영 소감 영상을 공개한 상황.

영상에서 장소연은 “시청자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좋은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과 너무 재미있게 찍었던 것 같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쉽다.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소연은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오는 5월 6일 첫 방송과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하 장소연 종영 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장소연입니다.

오늘 ‘진심이 닿다’ 마지막 촬영장에 왔는데요.

화려한 곳에서 드레스도 입고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과 너무 재미있게 찍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쉽습니다.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nahee@osen.co.kr

[사진] 큐로홀딩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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