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30대 맞아?..여전히 소녀 같은 동안 미모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3.31 18: 50

소녀시대 써니가 청순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써니는 31일 오후 자신의 SNS에 “화질 구지라고 뭐라고 하지 마 이게 그나마 최근 셀카니까”라는 메시지와 함께 팬들을 위한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써니는 블랙 패션으로 편안하면서 청순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뽀얀 피부와 무표정한 얼굴이 돋보인다. 써니는 1989년 생으로 서른 살이 훌쩍 넘었다. 그럼에도 20대라 해도 믿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써니는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1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 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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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써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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