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전역 후 여유로운 일상 '잘생김 투척'[★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4.02 17: 21

 배우 주원(33)이 전역 후 한층 더 멋있어진 모습을 자랑했다.
주원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주원은 모자를 쓰고, 선글라스를 낀 채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2017년 5월 입대해 올 2월 전역한 주원은 2년여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잘생긴 외모, 한층 성숙된 남성미까지 더했다.

한편 주원은 현재 차기작을 모색 중이다./purplish@osen.co.kr
[사진] 주원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