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팀들의 대결' 울산, 서울전 라인업 공개...김보경-믹스 출격
OSEN 이인환 기자
발행 2019.04.02 18: 35

4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울산 현대와 FC 서울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울산은 2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5라운드를 가진다.
울산과 서울은 앞선 리그 4경기서 무패 행진을 달리며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울산은 승점 8점(2승 2무)로 3위, 서울은 승점 10점(3승 1무)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결전을 앞두고 울산의 김도훈 감독은 4-2-3-1을 택했다. 최전방에 주니오가 나서고, 2선에서 김보경-박정인-김인성이 지원한다. 중원에는 신진호-믹스가 배치됐다. 포백은 이명재-불투이스-윤영선-김창수가 구축했다. 선발 골키퍼는 조수혁. 벤치에서는 박주호, 박용우, 김태환, 주민규를 비롯해서 문정인, 강민수, 이동경이 지킨다.
전력으로 나선 울산과 달리 서울은 일단 칼날을 감춘 모양새다. 3-5-2를 택한 최용수 감독은 투톱에 박동진-윤주태를 배치했다. 중원은 김한길-알리바예프-정현철-고요한-윤종규가 나선다. 스리백은 황현수-김원균-이웅희가 형성했다. 선발 골키퍼는 유상훈. 서울 벤치에서는 박주영-페시치를 비롯해서 조영욱-정원진-김원식-고광민-양한빈 등이 출격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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