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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X이재원, 스피카 2년만 재회에 "'토토가' 때 H.O.T 보는 것 같아 울컥"

[OSEN=심언경 기자] 그룹 스피카가 해체한 지 2년 만에 뭉쳤다.

지난 3일 방송된 웹예능 ‘톡!라이브’ 4회에는 스피카 해체 후 홀로서기 중인 양지원, 김보형이 출연했다.

이날 양지원은 스피카 활동 종료 이후, 오디션 프로그램 ‘더유닛’을 통해 유니티로 다시 한번 데뷔한 일화를 전했다. 그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은 MC 토니안, 이재원을 놀라게 했다. 또 김보형은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자유롭게 음악 작업 중이라고 밝히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양지원과 김보형은 거의 2년 만의 공동출연이라며 팬들을 위해 스피카 활동 중 가장 좋아했던 곡 ‘투나잇’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애초 1절만 부르기로 했던 곡이 끊기지 않자 당황한 두 사람은 나머지 소절을 이어 불렀고, 이때 스피카 멤버 김보아, 박시현, 나래가 깜짝 등장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세 사람의 등장에 김보형은 감격의 눈물을 흘려 감동을 자아냈다.

스피카는 해체 후 2년 만에 완전체로 만나서 감회가 남다르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스피카의 모습을 지켜본 MC 토니안, 이재원은 ‘무한도전’의 '토토가' 편 당시 자신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함께 울컥했다고 말했다.

스피카는 각자의 근황을 전하며, 언젠가 꼭 다시 한 번 뭉칠 것을 약속했다.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도 변치 않는 스피카 멤버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아낌없는 칭찬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SM CCC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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