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자서 다이어트"..이지혜, 출산 4개월만 군살제로 늘씬 몸매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9.04.07 19: 59

이지혜가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3시 반 기상. 우리 딸 덕분에 새벽부터 생방 준비ㅋㅋ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잠 못자기ㅋㅋㅋㅋ 고맙 ㅋㅋㅋㅋㅋ 휴.. #다이어트같이해요 #워킹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생방송 직전 잠깐 대기를 하고 있고, 최근 출산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이지혜는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첫 딸 태리 양을 품에 안았으며, 출산 휴가를 끝내고 곧바로 활동을 재개했다./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