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신부' 이정현, 흑백으로도 감출 수 없는 새 신부 미모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19.04.20 16: 30

배우 이정현이 흑백의 웨딩 화보에도 미모를 뽐냈다. 
이정현은 20일 오후 개인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현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흑백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새신부 이정현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정현은 지난 7일 오후 6시, 서울 중구의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지난 1년 여 간 사랑을 키워온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이정현보다 3살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로 알려졌다.
한편 이정현은 결혼 후 첫 작품으로 영화 '죽지 않은 인간들의 밤'을 선택했다. 그는 영화 개봉을 목표로 촬영을 진행 중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이정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