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봄의 여신'다운 미모를 뽐냈다.
22일 송해교가 패션매거진 바자와 진행한 5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송혜교는 봄 햇살이 가득한 5월, 이른 여름을 만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특히 그는 여리지만 단단하고, 조용하지만 힘이 느껴지는 범접할 수 없는 오라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송혜교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에 반한 현장에 있던 수많은 스태프들 모두 넋을 놓았다는 후문이다. / nahee@osen.co.kr
[사진] Harper’s BAZAA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