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서도 꿀 뚝뚝"…류현진♥배지현, 야경보다 더 빛나는 부부애[★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4.22 15: 28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인 야구선수 류현진과 야경 데이트를 즐겼다.
배지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night in Chicag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시카고의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지현은 류현진의 목에 오른손을 감고 활짝 웃는 중이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류현진 배지현 부부는 지난해 1월 결혼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배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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