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절친 추자현 찾아가 응원 “화이팅”..미녀들의 우정[★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4.23 11: 28

배우 이지아가 절친 추자현을 응원했다. 
이지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추자현 ‘아름다운 세상’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지아와 추자현은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지아는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 출연 중인 절친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추자현을 응원, 훈훈한 우정이 돋보인다. 
한편 추자현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강인하 역을 맡아 열연 중이고 지난해 드라마 ‘오늘의 탐정’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지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