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0등신"…혜리, 우월한 비율로 모델 포스 작렬(ft.다솜)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4.23 12: 43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모델 못지않은 자태를 뽐냈다.
혜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솜이가 나를 10등신으로 만들어주었다. 너무 심한 것 같기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혜리는 왼손을 허리에 두고 하체를 왼쪽으로 비튼 포즈로 모델 포스를 발산 중이다. 이때 혜리는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로 시선을 강탈한다. 

혜리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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