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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인기 끈 ‘라그나로크 M’, BGM 활용한 콘서트 개최

[OSEN=임재형 인턴기자] ‘라그나로크’ 게임 음악이 약 1500명에 달하는 태국 유저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23일 그라비티는 미국 그룹 회사인 그라비티 인터렉티브(이하 GVI), 중국 심동 글로벌(이하 XDG)과 함께 태국 방콕 라차달라이 극장에서 지난 20일 ‘라그나로크 M: 영원한 사랑’의 게임 음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국에서 ‘라그나로크 M: 영원한 사랑’의 인기는 매우 높다. ‘라그나로크 M: 영원한 사랑’은 태국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한 뒤 이를 약 3달 간 유지했다. ‘라그나로크 M: 영원한 사랑’은 최근에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콘서트에 앞서 GVI 기타무라 요시노리 최고경영자(CEO)는 “이 콘서트는 ‘라그나로크 M: 영원한 사랑’을 사랑해주시는 태국 유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태국 유저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라비티 제공.

‘라그나로크 M: 영원한 사랑’의 공연은 오후 7시 50분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했다. 주제곡 ‘wish’를 포함해 19곡의 BGM 편곡곡이 연주됐다. 콘서트 말미엔 태국의 성악가 암니 무스피라, 중국 가수 밍쉔이 등장해 열기를 더했다.

그라비티 사업 총괄 김진환 이사는 “태국은 그라비티와 함께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만큼 콘서트 콘텐츠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그라비티는 앞으로도 더 많은 태국 유저들이 라그나로크M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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