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의 엄마 야노 시호가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야노 시호는 30일 자신의 SNS에 “좋은 아침! 즐거운 황금연휴 보내세요(good morning! Have a wonderful golden week)”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검은색 수영복과 함께 시원한 뒷태를 공개했다. 엄청나게 긴 다리 길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노시호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했다. 야노 시호는 요가를 가르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