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재형 인턴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협업한 포트나이트가 스타로드 아이템을 출시하며 ‘엔드게임’ 콘텐츠를 확장했다.
30일 에픽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중인 ‘포트나이트’에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히어로 스타로드의 아이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타로드 아이템은 블랙위도우에 이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두 번째 히어로 아이템이다. 배우 ‘크리스 프랫’이 연기한 스타로드는 지난 2014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첫 등장 이후 많은 인기를 얻었다. 플레이어는 ‘포트나이트’ 인게임 상점에서 스타로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 26일 ’포트나이트’는 기간 한정 모드인 ‘엔드게임’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콘텐츠를 공개했다. ‘엔드게임’ 모드에는 여섯 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모아 ‘인피니티 건틀렛’을 완성하려는 타노스가 등장한다. 플레이어들은 어벤져스의 아이템을 사용해 타노스의 군대를 처치하거나, 우주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타노스의 편에 설 수 있다.
‘엔드게임’ 모드에서 유저들은 ‘영웅 팀’과 ‘타노스 팀’으로 각각 나뉘어 전장에 참한다. ‘영웅 팀’이나 ‘타노스 팀’이 목표를 달성하기 전까지 양 팀에서 사망한 플레이어는 계속해서 부활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각종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재미를 ‘포트나이트’에서도 느끼게 하고 싶다”며 “블랙위도우 아이템과 스타로드 아이템으로 유저들이 ‘포트나이트’를 더욱 즐겁게 플레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sc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