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먹3’ 에릭, 美서 인간 래퍼로 변신? “완벽한 래핑 실력”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5.02 16: 12

그룹 신화 에릭이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 프로포장러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2일 방송되는 tvN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 이연복 셰프의 문하생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에릭이 완벽한 포장 실력을 선보이며 ‘인간 래퍼’로 변신할 예정이다.
앞서 에릭은 지난 방송 공개된 두 번째 푸드트럭 오픈에서 이연복 셰프의 문하생으로 설거지, 간장소스, 새우 삶기에 이어 포장까지 담당하며 쉴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던 바. 이날 방송에서 에릭이 남다른 능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포장 담당으로 쏟아지는 주문을 소화한 에릭은 완벽한 래핑 실력을 선보이며 ‘인간 래퍼’로 변신, 신화 래퍼에 이어 ‘복스푸드’ 인간 래퍼로 활약할 모습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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