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구해줘2' 촬영 현장에서 밝은 근황을 알려왔다.
한선화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창 촬영 중 고마담 다음주 수요일 5월 8일 밤 11시 OCN '구해줘2' 첫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두 개를 게재했다.
앞서 한선화는 지난달 30일 OCN 새 드라마 '구해줘2' 제작발표회에서 어딘가 달라진 분위기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동영상 속 한선화는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밝은 표정으로 촬영장을 뛰어다니는 한선화는 초록색, 자주색 조합의 트레이닝복까지 찰떡 소화 중.

한선화는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구해줘2'에서 고마담 역을 맡았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한선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