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예쁜 척도 이정도면 인정..깜찍+러블리 근황 [★SHOT!]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9.05.02 17: 54

 배우 이다해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다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도 핑크. 소파도 핑크. 네일색도 핑크. 핑크 공주병 아닙니다. 이쁜척한 거 맞습니다. 미안합니다. 다신 안 그럴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핑크색 소파에 앉아 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피를 마시거나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표정을 짓는 등 이다해의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다해는 최근 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또 공개 연인인 세븐과도 달달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9월 열애를 인정, 4년째 연애 중이다.  /parkjy@osen.co.kr
[사진] 이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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