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극장에 달콤한 로맨스를 전할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과 진기주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3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주연 배우 김영광, 진기주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광과 진기주는 ‘초면에 사랑합니다’를 소개하고, 서로의 첫인상, 연기 호흡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문제적 보스 도민익(김영광)과 이중생활 비서 정갈희(진기주)의 아슬아슬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