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야윈 얼굴 사진해명 “마르게 나온 것 뿐 잘 지내고 있어”[전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5.03 17: 32

배우 유이가 야윈 얼굴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유이는 3일 자신의 SNS에 “어머! 어제 제 사진땜에 많은 분들이 걱정 하셨군요. 죄송합니다!! 그냥 아주 작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 많아졌던거 뿐이지 저 아주 잘지내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드라마중에 못했던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맛집도 다니고 강아지도 돌보고~! (사진어플로 제얼굴이 되게 마르게 나왔었군요)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있으니까 걱정마세요~! 간간히 인스타로 소식 전할게요!”라고 설명하며 사진을 올렸다. 

유이는 지난 2일 SNS에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에서 얼굴이 이전보다 더 야위고 앙상해진 듯한 몸이 걱정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이는 하루 만에 생기 넘치는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
이하 전문.
어머! 어제 제 사진땜에 많은 분들이 걱정 하셨군요. 
죄송합니다!! 그냥 아주 작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 많아졌던거 뿐이지 
저 아주 잘지내고 있습니다!!
드라마중에 못했던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맛집도 다니고 강아지도 돌보고~! (사진어플로 제얼굴이 되게 마르게 나왔었군요)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있으니까 걱정마세요~!
간간히 인스타로 소식 전할께요!!
/ kangsj@osen.co.kr
[사진] 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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