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서현숙,'두린이 위해 인형 준비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05 16: 17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어린이날 매치가 12년 연속 매진 기록을 달성했다. 어린이날 매치는 이날 만원관중을 달성하며 2008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갔다. 역대 22차례 있었던 어린이날 매치에서 18번째 매진이다.
5회말 이닝종료 후 두산 치어리더 서현숙이 꼬마히어로 슈퍼잭과 공연을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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