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의 독보적 분위기를 과시했다.
7일 한 패션브랜드 화보 촬영 중인 전지현의 파파라치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전지현은 트레이드 마크인 찰랑거리는 생머리를 쓸어 넘기며 스포츠카에서 내리는 등 독보적 매력을 물씬 뽐냈다.
특히 전지현은 깔끔한 디자인의 블랙 컬러 셔츠 원피스와 스니커즈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전지현은 지난해 1월 둘째 아들 출산 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parkjy@osen.co.kr
[사진] 루즈앤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