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생각' VJ 최할리, 51세 맞아? 최강 동안 몸매..비결은?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5.07 21: 09

 VJ 출신 최할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애들 생각’에서는 최할리와 딸의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최할리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침대 위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이어 거실로 나온 최할리는 요가 매트를 펴고 본격적으로 몸에 익은 요가를 시작했다. 유연함이 돋보이는 동작들이었다. 
올해 51세인 최할리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watch@osen.co.kr
[사진] '애들생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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