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돌아왔다...아스머스 감독, "하위 타순 배치는 고려 안해"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9.05.08 0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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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지난해 10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뒤 재활 과정을 밟아왔고 그토록 바라던 빅리그에 다시 돌아왔다. 
8일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브래드 아스머스 감독은 "오타니의 하위 타순 배치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에인절스는 데이비드 플레처(2루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안드렐튼 시몬스(유격수)-알버트 푸홀스(1루수)-브라이언 굿윈(좌익수)-조나단 루크로이(포수)-콜 칼훈(우익수)-잭 코자트(3루수)로 타선을 꾸렸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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