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127의 태일과 도영과 재현이 미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8일 NCT127 공식 SNS에는 태일과 도영과 재현의 사진과 함께 "휴스턴공원에서 텐데즈 나들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세 사람은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를 보면서 앉아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을 모으면서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태일과 도영과 재현이 소속된 NCT127은 현재 북미투어중이다. NCT 127은 지난 7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북미 투어의 열기를 이어가며, 북미 투어를 마친 후 5월 24일 새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