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삼둥이, 어느덧 8살 훌쩍 자랐다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5.08 11: 06

배우 송일국이 자신의 아들인 대한이와 민국이와 만세의 근황을 공개했다.
송일국은 8일 자신의 SNS에 "어버이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대한민국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대한이와 민국이와 만세는 앉아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어린 시절의 귀여운 매력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송일국 SNS

대한이와 민국이와 만세는 아버지인 송일국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올해로 8살을 맞이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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