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탄탄한 몸매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윤세아는 8일 자신의 SNS에 “#pilates #twist #한우물파기”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윤세아는 기구 필라테스에 집중하고 있다. 상체와 하체, 복부와 힙까지 고루 자극을 주며 올바른 자세로 탄탄한 몸매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40대인데도 군살 없는 매끈한 보디라인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다. 몸매 비결이 바로 기구 필라테스. 윤세아는 수준급 실력으로 자신의 몸매 관리 노하우를 뽐내며 여성 팬들의 워너비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영상을 본 배우 이다해는 "대박 멋진 울 언니"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윤세아는 지난 2월 종영한 JTBC 'SKY캐슬'에서 노승혜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과거에는 SBS ‘신사의 품격’에서 골프 선수 홍세라 역으로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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