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이 삼남매와 함께 한 어버이날 일상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다는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온 양, 희성 군, 나겸 양은 매트 위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중. 이때 세 남매 모두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윤상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