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박민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그녀의 사생활' 소화시킬 준비되셨나요? 저녁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빛 정장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상큼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민영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30분 방송되는 '그녀의 사생활'에서 성덕미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 nahe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