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루나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나. 그랬었나. 라이브라도 잘해야지. #룬서트 #달의향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루나는 연습실에서 콘서트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루나는 콘서트에서 부를 노래를 라이브로 소화하고 있다. 연습임에도 완벽한 가창력을 뽐내는 루나에게서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돋보인다.

또 루나는 크롭 톱과 스키니진을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그의 잘록한 허리는 부러움을 자아낸다.
루나는 오는 25일, 26일 양일 간 솔로 콘서트 '달의 향기'를 개최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루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