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청아는 8일 자신의 SNS에 “4월의 얼굴. 지나 보내고 나니 그립다. 친구들이 찍어 주는 사진은 또 다른 힘이 있다. 고마워라. 오늘, 이 사진이 힘이 되네”라는 메시지와 함께 “#당당하고씩씩하게 #오월도홧팅”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청아는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버스 안에서 찍은 걸로 보이는데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이청아는 지난달 종영된 올리브 예능 ‘모두의 주방’에서 남다른 예능감과 안정감 있는 활약으로 안방마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현재 JTBC ‘아름다운 세상’에서 강준하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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