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의 싱그러운 미모가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10일 앳스타일은 배우 유인나의 하루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를 마친 뒤 광고 촬영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유인나는 바쁜 일상을 떠나 혼자만의 하루를 보내는 콘셉트에 맞춰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뽐냈다.




유인나는 “TV속 화려하게 꾸며진 모습이 아닌 지극히 유인나스러운 이상 콘셉트 촬영이라 즐거웠다”고 말했다.
특히 유인나는 “앞으로도 배우라는 화려한 겉모습에 가려진 모습보다는 끊임없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편안하고 친구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