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영지와 아나운서 허송연 자매가 유튜브 채널 개설을 기념했다.
허영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허자매 유튜브 개국했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영지와 허송연 자매가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닮은 듯하면서도 각자의 매력이 있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허영지는 2014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