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32살"…유이, 양갈래로 뽐낸 절대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5.14 14: 41

배우 유이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유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구쟁이 32살”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행을 즐기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유이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여행 중 어깨춤을 추면서 흥을 폭발시키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유이 인스타그램

유이는 KBS2 ‘하나뿐인 내편’ 종영 후 차기작을 고민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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