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여신→광고퀸→아시아 접수…박민영, 유일무이 대세 배우 행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5.14 16: 22

배우 박민영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박민영은 현재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5년차 큐레이터이자 ‘덕력만렙’ 덕후라는 이중 매력을 가진 성덕미 역을 맡아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로코 여신’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박민영은 의류, 뷰티, 식품 등 각 브랜드에 맞는 찰떡 이미지를 뽐내며 ‘광고퀸’에 올랐다. 국내 뿐만 아니라 중화권 광고까지 진행하며 ‘아시아 퀸’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나무엑터스 제공

광고주들은 박민영의 세련된 아름다움과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감을 얻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박민영의 비타민 에너지는 광고 비하인드에서 드러난다.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디테일한 표정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과 박수를 받아냈다는 후문이다.
박민영의 활약은 계속될 전망이다. tvN ‘그녀의 사생활’은 첫 방송 이후 계속해서 화제에 오르고 있다. 특히 박민영은 드라마 출연자 부문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박민영이 열연 중인 tvN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목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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