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지성, 둘째 아들 100일 축하 "태어나줘 고마워♥" [★SHOT!]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9.05.15 07: 19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의 둘째 아들이 탄생 백일을 맞았다. 
지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곽우성 #100일 우성아! 건강하게 잘 자렴.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들 탄생 100일 기념 떡을 찍은 것. 지성 이보영 부부는 지난 2일 5일 둘째 득남 소식을 알렸다.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곽보아 드디어 보아가 태어났어요. 환영한다 보아야~^^ 건강하자!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기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지성/ 지성 SNS

보아는 우성 군의 태명으로, 이에 대해 지성은 "첫째 지유의 태명이 보배였다. ‘보영 베이비’였고 둘째는 ‘보영 아기’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지성은 현재 SBS 드라마 '닥터룸' 촬영 중이다.  /park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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