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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비주얼부터 입담까지 꽉 채운 30분 #군대 #팬미팅 #복귀 [V라이브 종합]

[OSEN=연휘선 기자] "팬미팅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배우 지창욱이 V라이브에서 전역 후 복귀 소감을 밝혔다.

지창욱은 15일 저녁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전역 기념 생방송 '#늦은 봄 #커피 한잔 할래요'를 진행했다. 

[사진=V라이브 방송화면] 배우 지창욱 전역 기념 생방송 '#늦은봄 #커피한잔할래요'

지난달 27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지창욱은 케이블TV tvN 새 드라마 '날 녹여줘' 출연을 확정하며 빠르게 복귀작을 결정했다. 또한 선배 연기자 이덕화와의 인연으로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까지 촬영하며 예능 신고식까지 치렀다.

그는 19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팬미팅 '초대 : 늦은 봄, 이른 밤'을 개최하고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이에 지창욱은 이날 V라이브에서 전 세계 각국의 팬들과 팬미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창욱은 공연장이 작아서 팬미팅 티켓팅이 어려웠다고 하소연하는 팬들에게 "이건 저 때문인 것 같다. 회사에서 큰 곳에서 하자고 했는데 제가 전역 후 오랜만에 하는 팬미팅이라 티켓이 안 팔릴까 봐 너무 불안했다. 그래서 최대한 작은 데에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저 때문인 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대신 그는 "팬미팅 세트 리스트도 제가 직접 골랐다. 어떤 노래를 들려드리면 좋을까 많이 고민한 결과"라며 열심히 준비한 팬미팅임을 강조했다. 지창욱은 "팬미팅에 어떤 걸 같이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같이 '떼창’이라는 걸 해보면 좋을 것 같더라"라며 세트 리스트 중 자신이 부른 드라마 '힐러'의 OST '지켜줄게'와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명곡 '좋다'를 공개하며 팬들의 연습을 유도했다. 이어 "저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팬미팅 준비하고 있으니까 여러분도 연습하시라"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한 지창욱은 군대 에피소드도 풀어냈다. 그는 "전역 후에 사람들도 많이 만나서 인사도 하고 밀린 집안일도 했다.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고 드라마 준비도 하고 있다. 조금 있으면 드라마 촬영을 한다. '날 녹여줘’라는 드라마다. 냉동인간 이야기인데 아주 재미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부대 생활 중 철원에 파견된 적이 있는데 그때 되게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난생 처음으로 야외에서 훈련도 받고, 4~5일 동안 야외에서 잠도 못 자고 씻지도 못하고 훈련도 해봤다. 힘들었지만 재밌던 기억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군대에서 얼굴 잘 지켜줘서 고맙다"는 팬들에게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가는 세월은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 정말 관리 열심히 해서 앞으로도 더 잘 지키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더불어 지창욱은 "군대에서 12kg 정도를 찌웠다. 12kg을 찌워서 몸을 만들었다가 전역하기 전에 부랴부랴 뺀 것 같다"고 고백했다. 또한 군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 함께 출연하며 돈독하게 지낸 그룹 인피니트 멤버 김성규에 대해 "전화도 왔다. 제가 V라이브를 한다고 하니까 '라면 왜 이렇게 많이 먹냐고 질문하고 댓글도 남기겠다'고 했다. 성규가 저 많이 괴롭힌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첫 예능으로 '도시어부'를 선택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지창욱은 "제 아버지 같은 이덕화 선배님께서 예전부터 낚시를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선배 연기자 이덕화와의 인연으로 '도시어부'에 출연했음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제가 낚시를 오랫동안 못하기도 했다"며 "전역 후에 선배님과 낚시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낚시를 선택했다. 너무 떨리고 기대되는 예능"이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지창욱은 팬들을 위해 세트 리스트를 직접 설명해주는가 하면, '캡처 타임'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에 지창욱의 복귀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았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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