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패닝,'우아 그 자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5.16 15: 43

 14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엘르 패닝이 레드 카펫을 밟고 있다.
엘르 패닝은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최연소 심사위원 자격으로 영화제에 참석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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