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두 달간 산후 조리 덕분? 부기 없이 갸름한 턱선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5.16 18: 13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정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리사님.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우리 헤어지나요? 아가 케어도 잘해주시고 이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무턱대고 전화해서 신청했는데 이리 만나게 돼서 두 달 동안 산후 관리 잘 받았습니다. 많이 배웠어요. 이젠 아가와 둘이 있어도 무섭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아는 산후관리사 옆에서 환히 웃고 있다. 박정아는 민낯에도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한다. 특히 박정아는 출산 후 약 2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부기 없이 갸름한 턱선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박정아는 지난 3월 득녀했다. 박정아는 출산 직후 부기로 성형설에 휘말렸지만 즉각 부인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박정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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