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스마트폰으로 밸런스 분석하는 트레이닝 슈즈 출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9.05.17 20: 25

데상트가 솔티드벤처와 협업해 ‘디지털 밸런스 트레이닝 슈즈’를 선보인다.
데상트는 솔티드의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폰과 연동한 올바른 운동 자세 점검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슈즈 ‘디지털 밸런스 트레이닝 슈즈’를 출시했다.
디지털 밸런스 트레이닝 슈즈는 신발 내부에 압력 센서와 블루투스 연동을 통해 스쿼트나런지 등 웨이트 운동은 물론 러닝 자세와 주법 등을 점검하여 트레이너나 전문 코치 없이 혼자 스스로 스포츠 활동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게 한다.

[사진]데상트 제공

특히 운동 중에도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신발과 스마트폰을 통해 동작 하나하나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받을 수 있어 운동 전후는 물론 운동 중에도 전적으로 사용자에게 높은 수준의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데상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밸런스 트레이닝 슈즈는 5월 17일 이후부터 데상트 명동, 강남직영점에서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 할 수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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