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밝은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 속에서 구하라는 빨간 티셔츠를 입고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다. 연한 메이크업만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명불허전 인형 비주얼을 실감케 하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구하라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19/05/19/201905190950771845_5ce0a95c5ed94.png)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일상을 SNS를 통해 꾸준히 전하고 있다. 이에 팬들을 댓글을 통해 구하라와 소통하는 친근함을 얻고 있는 중. 적극적인 구하라의 소통력이 또 한 번 그녀에게 '입덕'하는 포인트다.
지난 2008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한 구하라는 가수이자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다. / besodam@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