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의 멤버 김채원과 이채연이 성년의 날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김채원은 20일 오후 아이즈원 공식 SNS에 "오늘 성년의 날이래요! 같이 성년의 날은 맞은 위즈원 친구들 축하해요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채원이 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채연도 "작년에도 성년의 날에 축하받았었는데 올해 아이즈원으로 공식적인 성년의 날을 맞이해서 위즈원한테 축하받으니까 정말 좋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아이즈원 공식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19/05/20/201905201858771528_5ce27b78ccf5c.png)
올해로 만19세 성인이 된 2000년생 스타들은 오늘 성년의 날을 맞이했다. 김채원과 이채연은 모두 2000년생이다. 워너원 출신의 배진영, SF9의 찬희 그리고 배우 김새론, 김향기, 정다빈 등도 올해 성년의 날을 맞이한 스타들이다.
![[사진] 아이즈원 공식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19/05/20/201905201858771528_5ce27b7d508e7.jpg)
![[사진] 아이즈원 공식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19/05/20/201905201858771528_5ce27b7d8446a.jpg)
아이즈원은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갖고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 besodam@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