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절친들과 '비디오스타' 출격..신선한 조합에 기대 UP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5.21 12: 24

배우 황보라가 오늘(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황보라는 지난 2일 절친으로 잘 알려진 배우 황찬성, 정이랑, 신승환, 이유준과 함께 ‘비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황찬성, 정이랑, 신승환, 이유준은 드라마 ’욱씨남정기’, ’김비서가 왜그럴까’, ‘보그맘’, ‘배가본드’ 등에서 만나 황보라의 절친으로 거듭난 이들이다. 이들은 황보라의 출연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이날 녹화에서 황보라, 황찬성, 정이랑, 신승환, 이유준은 근황을 전하고 절친만이 가능한 솔직한 이야기와 노래, 춤 등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기존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다섯 명의 조합이 어떤 신선한 재미를 유발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워크하우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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