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너희들은 좋겠다, 유준상이 아빠라서♥"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5.22 15: 14

배우 홍은희가 남편인 배우 유준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들은 좋겠다. 아빠 같은 분이 아빠라서~♡ #부러운형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준상 부자의 모습이 담겼다. 유준상은 두 아들의 손을 꼭 잡고 무빙워크로 향하는 중이다. 세 사람의 돈독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홍은희 인스타그램

홍은희 인스타그램
홍은희 유준상 부부는 지난 200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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