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프랑스 칸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홀가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카페에 마련된 야외 공간에서 티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결 마음이 편안해 보이는 조여정의 미소가 시선을 끈다. 특히 조여정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도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한다.


조여정은 영화 '기생충'으로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조여정 인스타그램